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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프라이어의 하루

[에어프라이어의 하루]봄에 먹는 군고구마2_두번째도 성공적(200도30분)

장판아래 2020. 3. 9. 13:06

 

에어프라이어용 재료로 만만한 고구마...

성공만 한다면

맛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(이번이 두번째 포스팅)

 

 

[에어프라이어의 하루]봄에 먹는 군고구마....해남 땅끝마을 호박고구마의 재탄생

제목이 매우 긴 포스팅이지만 포스팅 내용은 무척 짧을 것 같다... ^^ 겨울철 흔했던 고구마를 뒤로 하고 성큼 봄이 다가오는 문턱에 고구마가 당겼다.. 해남 땅끝마을 고구마를 뒤져보니 시세가 조금 높게 형성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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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이 씻어놓은 고구마 준비

나는 반 잘랐다 (취향에 따라서) 

고구마가 너무 커서 잘 안들어가기도 하고 

잘 안읽을 것 같은 두께여서! 

 

에어프라이어용 접시 위에 올려두기

(빈 공간 없이 놓는 게 포인트_많이 굽기용)

 

 

밑에 칸에도 고구마 

1층 2층

고구마 대기 중 

 

 

 

제일 중요한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온도  

내 기준 200 

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시간 

내 기준 30분 

(찔러가면서 더 굽기)

 

 

30분 후 고구마 모습 

익었는 지 젓가락으로 찔러보기 

(주의_젓가락 구멍에서 고구마 꿀 나올 수 있음)

 

 

1층 2층 완성 고구마 모습

 

맛있게 먹는다 

끝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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